김준서 X 보라리

KimjunseoXBoraLee

난외(欄外) (Marginal) ​

작품위치 -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STUDIO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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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소개
김준서 X 보라리는 미디어작가 김준서와 설치작가 보라리로 구성된 팀으로 맥락적 해석의 치밀함을 넘어서서 개입과 실천의 예술적 실험을 추구한다.
김준서, 보라리는 MZ의 시작세대로 아날로그 향수를 가진 디지털 제레이션이다. 기록방식의 변화가 가져온 생각방식의 혁명을 경험한 두 작가는 기술과 인간 감각의 접점을 극대화하는 예술적 자극을 연구하고 있다.
· 작품소개
<난외>는 정지한 듯 하지만 끊임없이 움직이는 물의 물성을 표현한 미디어 설치 작품이다. 한개의 모툴에는 12장의 종이 날개가 들어가있다.
7000개 이상의 종이날개를 이어 붙여 웅장한 물의 움직임과 속성을 연출한다. 두루마기 형태의 거대한 조형은 인간의 시각 범위를 뛰어넘어 각각의 움직임을 통해 인간의 감각을 연장한다. 정지된 이미지 아래 각각의 모듈은 다른 차원의 시간을 확보하고, 다른 기억을 저장하며, 현재를 끊임없이 재생시킨다. 이 작품은 기계적으로 재현된 자연의 물성이 인간의 감각을 어떻게 확장하는지 보여주는 시도이다.
· KineticㅣInsta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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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프레임 바이 프레임 (Frame By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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